
한양여대(총장 유길동)는 오는 13일부터 28일 스퀘어갤러리에서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 출품작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정보교육센터가 주관해 지난 2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재학생·졸업생 대상으로 공모했던 ‘캐릭터 디자인 공모전’의 결과물이다.
공모기간 동안 총 43편이 접수됐으며 디자인정보교육센터 소속 9개 학과 교수들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했다. 심사결과 △1등 최진실(시각미디어디자인 2) △이지윤 (섬유디자인 2) △채송아, 안수지(시각미디어디자인 1), 허아름(조형일러스트레이션 2) 씨의 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인 김의정 섬유디자인과 교수는 “학생들의 뛰어난 솜씨와 적극적 참여에 놀랐다”며 심사 소감을 전했다. 이어 1등 작(作)에 대해 “한양여대 축구부를 대표하는 캐릭터인 만큼 여성의 진취성과 역동성을 잘 드러낸 작품”이라고 평했다.
한편, 시상식은 13일 오후 4시 스퀘어갤러리에서 열리며 1등을 차지한 최진실 씨의 작품은 한양여대 축구부 홍보 캐릭터로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