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주최·인하대 주관의 ‘인천시민의 과학나들이’가 미추홀 도서관에서 매달 인천시민을 찾아간다. 이 행사는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나서 과학기술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인천시민에게 알기 쉽게 강연하는 자리다. ‘인천시민의 과학나들이’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오는 22일에는 김학일 인하대 정보통신공학부 교수가 ‘컴퓨터를 이용한 인체정보 알아내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지난 달에는 소재성 인하대 생명화학공학부 교수가 ‘상상을 초월하는 세균의 다양성’이란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 소 교수는 시민들에게 세균의 형태·대사·서식지의 다양성을 설명하고 앞으로 세균 연구전망에 대해 밝혔다.
한편, 앞으로 △6월 송홍선 박사(한국 체육과학연구원)의 ‘박태환 선수를 위한 스포츠 과학의 지원’ △7월 채연석 박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영화 신기전과 우주개발’ △8월 오인환 박사(한국과학기술연구원) ‘미래 에너지와 연료전지’ △9월 오승훈 박사(SK 에너지(주))의 ‘고유가 시대의 에너지 백 배 활용하기’ 등 강연이 준비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