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학생들이 지난 5일 오전 9시 30분 학내 1·8극장에서 ‘2010학년도 봄 농촌 봉사활동 발대식’을 개최하고, 나주·강진으로 떠났다.
이에 따라 인문과학대학 200여명은 강진 6개 마을, 경상대학 150여명은 나주 4개 마을, 총동아리연합회 50여명은 나주 2개 마을, 법과대학 150여명은 나주 5개 마을에서 3박 4일 동안 모판을 만들고 독거노인을 돌보는 등 봉사활동을 벌인다.
조선대는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농산물 수입 확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기쁨을 몸소 체험하고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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