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치영 모아종합건설㈜ 회장이 전남대 경영전문대학원 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쾌척했다.
전남대(총장 김윤수)는 이 대학에서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한 박 회장이 최근 “우리 지역의 전문경영인·차세대 리더 양성을 위한 장학금과 연구 활동을 위해 써 달라”며 경영전문대학원에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박 회장이 경영하는 모아종합건설㈜은 ‘더불어 사는 사회’를 경영이념으로 2009년 기준 전국 124위(시공능력평가액 순위)의 탄탄한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현재 미래도건설을 비롯한 6개의 자회사와 함께 레포츠타운·레저산업·친환경에너지 산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 회장은 대한건설협회 광주광역시 회장, 2015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 등을 맡고 있다. 지난 2005년 ‘심헌문화재단’을 설립해 장학사업, 소년소녀 가장·결손가정·독거노인 지원 사업 등을 벌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