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사진 왼쪽)가 오는 22일 개교 30돌을 맞아 기념 행사를 잇따라 연다. 금오공대는 개교 30주년을 알리기 위해 지역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금오공대는 지난 6일부터 지역민과 지역 기업체·고등학교·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떡 3만 개 돌리기’ 행사에 나섰다. 우형식 금오공대 총장은 7일 경북 선산 성심요양원을 방문해 어버이날 안부 인사와 함께 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금오공대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20일까지 이어진다.
11일부터는 ‘개교 3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캠페인’이 열린다. 캠페인 기간 동안 헌혈증을 모아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지역민과 함께 하는 명사 초청 강연회, IT·그린에너지 관련 국내외 학술대회도 개최된다.
20일에는 ‘개교 30주년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오공대의 △비전 △인재상 △서비스 헌장 선포식이 진행되며, 대학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초청해 시상할 계획이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22일이 개교 기념일이지만, 휴일과 석가탄신일이 겹쳐 20일로 일정을 당겨 행사를 갖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