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수 원광대 교수<사진>가 최근 열린 한국잡초학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1년으로, 내년 4월까지 학회를 이끌게 됐다.
한국잡초학회는 잡초의 생리·생태와 방제 등의 연구를 위해 지난 1981년 창립됐다. 최근에는 잡초를 저탄소 녹색성장의 바이오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기술 개발·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잡초를 환경오염 지역의 정화식물이나 모니터링 식물로 이용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데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 신임회장은 한국환경농학회장과 한국농약과학회 부회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1985년부터 원광대 교수로 재직하며 생명자원과학대학장, 교수협의회장을 지냈고 현재 대학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