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기계기반 융합부품소재 인재양성센터(이하 ‘GIFT 센터’)에서 선도/녹색산업체 CEO/CTO/NGO 초청 특강의 일환으로 원자력학회장인 박군철 박사를 초청해 특별강연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이 강연은 오는 12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원자력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학내 본관 301호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에서 박군철 박사는 녹색 에너지 기술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원자력 산업에 대해 그 전망과 장·단점 등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미래 에너지 기술에 대한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조언할 예정이다.
한편 박군철 박사는 1975년 2월 서울대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했다. 1983년 5월 Rensslaer Polytechnic Institute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3년부터 현재까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원자력 안전위원회 안전위원, 원자력안전자문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한국원자력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