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중호 국순당 사장(57·
사진)이 청주대(총장 김윤배) 명사초청 특별강좌의 여덟 번째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다.
배 사장은 12일 오후 3시 청주대 대학원?법과대학 대강당에서 ‘우리 술 이야기’란 제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1978년 연세대 생화학과를 졸업한 배 사장은 1980년 국순당의 전신인 배한산업에 입사, 1993년 국순당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한국미생물학회와 생명공학회 부회장,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 고문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이어져 온 청주대의 명사초청특별강좌는 ‘글로벌시대의 창조와 도전’이라는 2학점 과목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소설가 김홍신 씨가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는 제목으로 특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