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뇌공학융합연구사업단(단장 이성환)은 ‘뇌공학 국제 심포지엄(International Symposium on Brain Decoding)’을 11일 개최했다.
고려대는 뇌공학 연구 전용 3T 기능성 자기공명영상장치(fMRI·functional Magnetic Resonance Imainging)를 갖춘 뇌공학 연구소의 문을 열 예정. 이 연구소는 첨단 fMRI를 비롯한 최신 연구 장비를 구비해 국내 연구자들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3T fMRI의 성공적 설치와 뇌공학 연구소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환 고려대 뇌공학연구사업단장은 “뇌공학 연구와 관련된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를 초청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최신 연구 발표와 토론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 뇌공학융합연구사업단은 지난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의 ‘세계 수준 연구중심대학(WCU·World Class University)’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