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이 경남대 교정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우선 지난 11일에는 경남대 평생교육원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 총동창회(회장 이성애)가 사랑의 헌혈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헌혈 봉사를 통해 경남여성지도자양성과정 수료생 ·재학생 총 50여 명이 헌혈을 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했다.
이성애 회장은 “혈액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을 돕기 위해 헌혈 행사를 갖게 됐다”며 “많은 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13일에는 학생처 사회봉사센터가 학내 본관·월영지 주변에서 사랑의 헌혈 및 장기기증 캠페인 열 예정이다.
경남대는 “캠페인은 경남대가 대한적십자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공동 주관하는 것으로 18일부터 열리는 한마대동제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참가하는 학생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