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한림대학교, 개교 28주년 맞아
中 추이밍더 박사에 명박. 한림사랑 가족 선정도


한림대는 오는 15일 28주년 개교 기념일을 맞아 14일 오전 11시 일송아트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대학은 기념식에서 중국 옌타이대학 당서기 추이밍더 박사에게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수여하고, 근속 교직원에게 표창했다. 한림학술상, 한림사랑 가족 기념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명예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중국 옌타이 대학 전 총장이자 현 당서기인 추이밍더 박사는 지난 1991년 한림대 중국학과 학생들을 초청해 계절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을 인연으로 1999년 대학 간 포괄 협약 및 교환학생제도 복수학위제 운영, 연구교수 교류의 활성화 등 전략적 교류협력을 더욱 강화한 바 있다. 20년이란 긴 시간 동안 한림대와의 교류에 힘써왔고 산동지역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발전을 적극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기근속상은 10·20년 동안 한림대에 몸담았던 교·직원 30명과 우수직원 10명이 받았다.

올해 처음 제정된 한림학술상은 탁월한 연구업적으로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교원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1회 수상자로 인문사회과학부문에 이삼성 정치행정학과 교수, 자연과학부문에 고재현 전자물리학과 교수, 임상의학부문 장명국 의학과 교수가 선정돼 상장과 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한림사랑 가족’은 부모 모두가 한림대 출신이고, 자녀가 한림대 재적중이거나 졸업한 가족을 모집해 한림애(愛)와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기획된 이벤트다. 손원교(父, 경영학과, 84학번)·박수경(母, 생물학과, 85학번)·손정현(정치행정학과, 10학번) 가족이 선정됐다.

이영선 총장은 “한림구성원 모두가 한림의 28돌의 역사를 만드는 주역이었다”면서 “다가오는 30주년을 기해 한림의 정신을 새롭게 하고 한림공동체를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한림대는 개교 2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14일 저녁 7시 일송아트홀에서 ‘봄과 함께하는 음악나들이’ 클래식 공연을 마련했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5-14 오후 6:3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