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는 총여학생회(회장 주지영)가 성년의 날을 맞아 17일 교내 봉림 광장에서 △장미꽃 증정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접수 △메이크업 시연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총여학생회는 90년생 학생들에게 장미꽃을 한 송이씩 선물하며 성년이 된 것을 축하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 대학 총여학생회 관계자는 “성년이 된 만큼 본인의 건강은 스스로 챙겨야 한다”며 “자각 증상이 거의 없는 자궁경부암의 위험성을 알리고 여학생들이 할인된 가격으로 자궁경부암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메이크업 시연회는 여학생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추첨을 통해 성년의 날 선물로 화장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