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대(총장 고영진)는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제32회 상문대동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 이 대학 총학생회는 ‘어울림’을 주제로 기존의 대학축제에서는 볼 수 없던 ‘나눔과 실천’의 다양한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노인과 함께하는 경로행사(총학생회) △독거노인 주택수리봉사(실내건축학과) △특수아동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초등특수교육과)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장애체험(특수체육교육과) △일반 및 장애아동을 위한 연극 및 체험교실(유아특수교육과) △고교생 물리치료학과 체험 등 학과별로 전공에 맞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연예인 초청공연과 최강커플 선발전, 교직원 장기자랑 등 이색 행사도 준비돼 있다.
이 대학 정다운 총학생회장은 “건전한 대학축제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가 학과와 동아리별로 많이 준비했다”면서 “지성인으로서 주위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