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꾸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그 꿈을 구체화시키는 사람은 흔치 않다. 꿈은 반드시 명문화 해야 실현된다.”
지난 18일 안산1대학(총장 김득중)을 찾은 꿈쟁이 고도원 씨(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 사진)가 재학생 4300여명에게 ‘꿈’을 전파했다.
고씨는 이날 ‘꿈 넘어 꿈’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꿈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 꾸어서는 안된다”며 “공의를 위해 많은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을 때 진정한 ‘꿈 넘어 꿈’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안산1대학 재학생에게 “여러분들이 꾸는 꿈이 이와 같이 원대해지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고씨는 지난 2001년 8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으로 아침편지문화재단을 창설해 운영 중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연설담당 1급보좌관을 역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