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인력 개발 차원에서 미얀마 졸업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독일 대사관의 발표를 인용, 미얀마 졸업생들이 오는 2011~2012학년도에 독일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최근 보도했다.
독일 정부는 미얀마 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의 제한 없이 독일에서 석사와 철학 박사 과정을 밟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장학금이 지급되는 분야는 다양하다. 비즈니스 행정, 정치과학, 경제학, 과학, 경제개발, 기술 관련 과학 을 비롯해 지역계획·농업·삼림학·의학·수의학·사회학·자원 등 전 분야에 걸쳐 제공 될 예정이다.
독일 대사관에 따르면 장학금 신청은 오는 7월 31일에 마감된다. 독일 정부는 매년 미얀마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의 경우 20명의 미얀마 학생들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