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는 26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2층 라일락홀에서 ‘Pre-G20 주한 외국대사 초청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미래의 세계성(Globality) 향상을 위한 주요 국가 간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박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G20 특사)이 참석한다. 아울러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주한 G20 국가 대사 19명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번 초청 회의는 사공일 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G20 각국 대사와 안호영 G20 특사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