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대 평생교육원(원장 전하성)은 다음달 20일까지 평생교육관 003강의실에서 유화·수채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불우이웃돕기 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다. 전시회에 작품을 내놓은 유화·수채화반 수강생 30여 명은 그동안 길게는 10년, 짧게는 3년 이상 배운 실력자들이다. 수강생들의 작품 중 50여 점은 구매도 가능하다.
전하성 평생교육원장은 “오랜 시간 열심히 배워온 수강생의 작품이라 감상 그 자체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며 “수익금의 30% 정도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