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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강문화산업대학, 전문대학 유일 ‘앱 창작터’에
5대1 경쟁률 뚫고 중기청 선정, 1인 기업 가능성
청강문화산업대학(총장 김영환)이 평균경쟁률 5대 1을 뚫고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중소기업청이 지원하는 ‘앱창작터’에 선정됐다.

앱은 ‘애플리케이션’의 줄임말로, 아이폰 등 스마트폰의 응용프로그램을 뜻한다. 이번에 앱창작터로 지정된 곳은 서울대·세종대·단국대·청강문화산업대·인하대·전북대·조선대·목원대·경성대·대구디지털진흥원·강원대 등 11개 대학·기관이다.

대학 측은 “선정 대학 대부분이 하드웨어 중심 솔루션을 개발하는 반면, 청강문화산업대학은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콘텐츠를 개발해 ‘1인 창조기업’으로서의 발전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경학 앱창작터 센터장은 “앱은 엄밀하게 말해 콘텐츠에 해당한다”면서 “청강문화산업대학은 컨텐츠 융합에 특화되어 있는 학교로서 앱 개발에서 진가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앱창작터를 통해 6월부터 연간 4500명의 초급개발자를 무료로 교육하고 우수 교육생은 국내 이동통신사의 전문개발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izoong@unn.net) | 입력 : 10-05-25 오전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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