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는 오는 6월 3일 교내 본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해외취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취업 설명회는 해외로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한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또 이번 설명회는 ‘JM Enterprise(캐나다)’, ‘PnE Vietnam(베트남)’, ‘RECRUIT(일본)’, ‘FESCO(중국)’, ‘Search Asia Hong Kong(홍콩·싱가폴)’ 등 5개 업체의 담당자와 컨설턴트를 초청해 해당국의 노동·취업동향에 대한 정보와 해외취업 자격조건을 상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일본 (주)리크루트 2그룹 HR컨설턴트 야마모토 타카시(Yamamoto Takashi)는 “급변하는 세계 기술의 이종융합과 일본 산업의 재도약을 위해서 이번 설명회에 참석했다”며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취업 설명회는 6월 1일 이화여대, 6월 3일 부산대, 6월 4일 충남대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