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는 28일 교내 소운동장에서 ‘제8회 한국어문화교육원 문화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 국가별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자기 나라의 문화를 타 국가 학생들에게 한국말로 소개함으로써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어 정규과정 교육생과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생이 참여한다.
한국외대 관계자는 “미국과 러시아, 독일 등 23개국 학생들이 각국의 전통 문화 소개와 함께 특산품도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