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는 26일 교내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펠로우 프로페서(Fellow Professor)인 곽병만 KAIST 교수가 ‘엔지니어, 인류문명에 기여하려면’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울산대 기계자동차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은 공학의 정의와 공학설계방법, 개념설계 과정과 사례, 모바일 하버(Mobile Harbor)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곽 교수는 “엔지니어의 보람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며, 공학도는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세계를 대할 때 성과를 일궈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산대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러 학문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저명학자 17인과 외국 석학 3인 등 20명을 펠로우 프로페서로 초빙해 강의와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울산대 펠로우 프로페서에는 서울대의 유일한 석좌교수인 임지순 교수를 비롯해 이현순 현대기아자동차 부회장, 조벽 전 미국 미시간공과대학 교수, 폐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미국 하버드 의과대 어거스틴 최(Augustine M.K. Choi) 교수 등이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