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외대는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주한 주요 20개국(G20) 대사 19명과 사공일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위원장, 박진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 안호영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G20 특사) 등을 초청, ‘미래의 세계성 향상을 위한 주요 국가 간 국제협력 방안'을 주제로 Pre-G20 정상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철 한국외대 총장은 “이번 회의는 2010년 G20 의장국으로서의 대한민국 국격과 시대정신에 맞는 교육목표 설정과 해당 국가 간 국제교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정부 부처, 유관 기관 및 해외 대사관과의 우호적인 관계 개선과 국제교육교류 분야에 대한 상호 협력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