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는 13일 (주)동광건설이 지상 3층 연면적 5백여평의 '용곡고시원'을 학교에 건립, 기증키로 했으며 오는 15일 이를 위한 협약 조인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총 11억의 예산이 투입되는 고시원은 모두 1백여명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으며 황금추 동광건설 회장의 호인 '용곡'을 따서 명명됐다.
황금추 회장은 "인재양성은 가장 큰 보람이자 기쁨"이라며 "용곡고시원을 건립하게 된 것은 인재 양성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평소의 희망을 실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선대는 고시원 건립과 함께 각종 국가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장학금을 확충하는 등 과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