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부천시와 함께 창조적 벤처정신을 실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21세기 과학한국의 밑거름이 될 젊은 인재를 육성한다는 목적으로 다음달 24일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특히 교내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다른 창업 경진대회와는 달리,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 대학생 및 대학원생은 물론, 부천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전국 과학고 및 기술고등학교 재학생들도 참여할 수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30만원에서 최고 2백만원까지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가톨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 시 우선권 부여, 수상작 관련 분야 교수와 연계 지원, 즉시 사업 가능한 아이템은 벤처창업투자회사와 연결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들은 가톨릭대 성심교정 창업보육센터로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소정의 양식을 갖춰 접수하면 되고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다음달 16일 최종 참가팀이 통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