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창학 100주년 D-900일을 맞아 숙명구성원들의 대단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으며 '자랑스런 숙명인 상’ 등 7개 부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 명단을 내역별로 소개하면 ▲자랑스런 숙명인 상 : 이경숙 총장 ▲숙명 NGO 상 : 윤용숙 동문(사단법인 여성문제연구회 회장) ▲숙명 CEO상 : 한상은 동문(배상면주류연구소 대표), 정남연 동문(건양기업 대표) ▲숙명문화예술인 상 : 홍신자 동문(무용가) ▲숙명언론인 상 : 박찬숙 동문(YTN 시사대담 진행자) ▲올해의 숙명인 상 : 박동은 동문(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다.
또 특별공로상도 수여되는데 김양숙 학부형과 석경숙 동문이 선정됐다. 김양숙씨는 졸업생인 우은미씨(독문·88) 모친으로 지난 봄에 제2창학캠퍼스에 식수 2천7백그루(1억2천만원 상당)를 제공한 공로가, 미주동문회 이사장을 맡고 있는 석경숙 동문(교육·72)은 미주동문회를 결성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하게 됐다.
정정애 총동문회장은 "2006년 숙명창학 1백주년을 앞두고 그동안 제2창학운동에 숙명구성원이 뜨거운 정성을 모아왔다"면서 "함께 모여 숙명의 힘을 북돋우고 큰 도약의 기쁨을 함께 누리며 새로운 숙명의 비전을 이루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