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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대, '컴퓨터·통신 박물관' 건립
IT 교육, 산업 활성화 기여
경원대는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교내 부지에 '컴퓨터·통신 박물관'을 건립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박물관은 총 1백3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IT밸리가 조성되는 판교신도시 개발과 때를 맞춰 2007년 개관예정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박물관에는 하드웨어관, 소프트웨어관, 게임관, 반도체관, IT기업관(삼성전자관·SK텔레콤관·한국통신·관·IBM관)등이 들어서게 된다.

경원대는 명실상부한 IT 박물관이 될 수 있도록 IT 전문기업들과 참여범위, 전시관 구성 등을 협의·진행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참여 기업들은 총 50억원 규모의 전시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오해석 IT 부총장은 "이번 박물관 건립으로 국가 전략산업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경원대의 IT 학문 세계 경쟁력 확보에도 지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판교 신도시의 IT 밸리와 박물관을 연결해 첨단 지역사회 이미지를 제고하고 관광코스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성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11-21 오후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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