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인터뷰>김철 국민대 입학홍보처장
가∙나∙다군 분할 모집으로 수험생들에게 ‘폭 넓은 선택’ 제공
북한산 기슭에 자리해 민족교육, 인성교육, 전문교육, 실용교육을 4대 교육이념으로 삼고 있는 국민대는 이번 정시모집에서 3차분할 모집으로 총 2천2백96명을 모집한다. 김철 입학처장을 만나 주요 전형계획과 우수신입생들에게 주어지는 특전에 대해 들어봤다.

-이번 정시모집의 주요특징은.

“원칙적으로 교차지원을 허용하지 않으나 정시모집 ‘가’군 예술대학 연극영화전공, 체육대학, 실업계고교출신자특별전형 지원자로서 본교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출신(학)과 인정 범위 내에 해당하는 자와 정시모집 ‘다’군 조형대학(공업디자인∙시각디자인∙의상디자인∙실내디자인), 예술대학 공연예술학부에 한하여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또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은 수능 총점과 등급을 활용하지 아니하고 4백점 기준으로 환산된 변환표준 점수상의 수능 영역별 점수 중 지정된 3~4개영역의 성적을 반영하며 정시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의 문과대학∙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은 외국어영역에, 공과대학∙삼림과학대학∙자연과학대학은 수리영역에 1백% 가중치를 부여한다.”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것이 있다면.

“학교생활기록부 교과 성적 반영 방법이 1학년 교과 40%, 2~3학년 교과 60%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우수신입생에 대한 특전도 있나.

“물론이다. 수능 성적우수자를 비롯해 모두 5 종류의 성적우수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특전을 마련해놓았다. 수능 성적우수자는 정시모집 전형 통산 각 계열별 5개영역 종합등급이 1등급으로 인문, 자연계열 각 모집정원 2% 이내, 예체능 계열 모집정원 1%이내인 자로서 4년간 등록금 전액, 학기 당 도서구입비 1백만원을 제공한다. 전체수석 학생은 4년간 등록금 전액을 받게 되고 각 단과대 수석 학생들은 2년간 등록금 전액을 받는다. 또 학부(과)/학부 전공별 성적 최우수자에게는 1차학기 등록금이, 학부(과)/전공 또는 학부 내 성적 7%내 학생들에게는 1차학기 25%의 등록금이 제공된다.”

정성민 기자 (news@unn.net) | 입력 : 03-11-19 오후 6:39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