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대 미디어학부 애니메이션 졸업 작품이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Stars of Students’ 부문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작품은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스폐셜 프로그램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Cook-A-Doodle-Doo’(첨부 사진 참조)이다. 작품 제작에는 석혜정·김지은 미디어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올해 졸업한 김진동(시네픽스), 나은혜(엘리스포스트), 구본희(Studio GALE)과 정운설(4학년)·임현재(4학년)·정호정(4학년)·허홍석(3학년) 등 7명이 참여했다.
석혜정 미디어학부 교수는 "세계적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 우리 학생들의 작품이 상영돼 기쁘다"며 "미디어학부의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교육과정이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
한편 히로시마 패니메이션 페스티벌은 자그레브, 오타와,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과 함께 세계 4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페스티벌은 오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