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기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회장 배병일 영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는 영남대에서 대북정책 설명회를 겸한 워크숍을 25일 열었다.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열린 워크숍에서는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이 ‘천안함 사태와 통일교육’을 주제로 강연했다. 대구 지역 통일교육센터 사업 계획, 업무 현황 설명과 함께 사업별 참여위원들의 선정, 활동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통일교육위원 대구협의회는 통일부가 지난 2월 48명의 위원들을 위촉해 출범했다. 5월에 통일부로부터 대구 지역 통일교육센터로 지정받았다. 협의회는 지자체와 시·도 교육청, 초·중·고와 협력해 다양한 통일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추진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