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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완 전북대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치의학전문대학원 장기완 교수<사진>가 최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장 교수는 2010 구강 보건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구강 보건 향상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장 교수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대한구강보건학회장을 지내며 기업체의 지원을 이끌어 내 식후 양치교실을 초등학교에 설치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지금은 전라북도 지역보건의료심사위원과 대전광역시 구강보건사업지원단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자체에 광역거점별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치사업의 필요성을 건의하는가 하면, 대전광역시에도 초등학교 양치교실을 설치하고 수돗물 불소농도조정사업을 시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장 교수는 특히 올해 초까지 전주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으로 활동하며 전주시 보건소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는 데 적극 나섰다. 또 보건복지부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위원으로 국가 공중구강보건 사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쓴 점도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봉구 기자 (paper81@unn.net) | 입력 : 10-06-28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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