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는 5일 오전 교내 본부 회의실에서 대전지방노동청(청장 김맹룡)과 '종합고용정보 알리미 사업 메인 서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학 관계자는 "오늘 협약은 학생들의 취업능력 제고와 지역고용정책 활성화를 위해 취업 정보 제공망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구인·구직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현장에서 체계적인 진로지도가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원대는 대전지방노동청 산하의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 내에 메인서버시스템을 설치하고 '종합고용정보 알리미 사업'을 운영한다. 대전지방노동청은 여기에 고용정보를 제공하고 목원대의 '알리미 사업' 시스템이 잘 운영될 수 있도록 유지·관리를 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고용정보 메인서버를 확보한 목원대는 대전지방노동청이 제공하는 취업 정보를 학생회관과 도서관에 설치된 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어, 취업에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목원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노동부 지원 취업확충사업 대상으로 선정돼 1억5천만원씩을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목원대는 토익사관학교, 면접클리닉 등 20여개 취업관련 강좌를 무료로 개설하고 있으며 성적우수자를 대상으로 해외연수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