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는 대학의 사회공헌 일환으로 6월 29일부터 인근 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하대 교직원 130여명과 인천시 남구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 19명이 함께한다.
봉사단은 장애인가구에 인하대에서 직접 만든 도시락을 배달하고, 집수리·청소 등을 담당한다. 중고컴퓨터를 기증하여 PC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인하대 엔지니어들은 지난 24일부터 29일까지 장마철을 대비, 장애인 주택 5채를 집중 수리·보수를 실시했다.
이본수 총장은 "대학의 중요한 사명중 하나가 사회봉사이기 때문에 직원세미나를 봉사활동으로 구성했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사랑과 봉사라는 가치가 진정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임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