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세팍타크로팀이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월 열린 전국 대회 우승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목원대는 지난 27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회장기 전국세팍타크로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사회체육학부 조원진·마광희·손민준·조형근(이상 3학년)·강봉교(2학년)·백준호(1학년) 등 6명으로 구성된 목원대팀은 결승까지 4번의 경기를 모두 승리하는 저력을 보였다. 한림대와 대구과학대를 각각 2-0으로, 공주대를 2-1로, 결승에서 동신대를 2-0으로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3학년 조원진 학생은 대학부 MVP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목원대 세팍타크로팀은 지난 3월 경기도 고양시에서 열린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올해에만 2관왕에 올랐다.
김태경 코치는 “충분치 않은 지원과 지역의 실업팀 연고가 없는 등 갖가지 어려운 여건에서도 잘 참고 훈련에 열중한 결과”라며 “10월에 열리는 전국체전을 열심히 준비하여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