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총장 라종일)가 전라북도 교육청으로부터 특수 분야 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우석대는 여름방학 동안 초·중등 교원 등을 대상으로 성교육·상담 관련 연수 과정과 스포츠 재활 관련 연수 과정을 각각 운영한다.
성교육·상담 교사 연수는 내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우석대 교육관에서 열린다. △청소년의 성문화와 의식 점검 △상담의 이론과 실제 △사례 분석 △치료기법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어 8월 3일부터 13일까지는 스포츠 손상과 재활 운동 연수 과정이 우석대 스포츠의학과 메디컬센터에서 진행된다. △기능해부학 △재활 트레이닝 △인체 체형검사 △운동평가 및 처방 등의 강의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