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국토대장정 다녀오겠습니다!”
5~21일 16박 17일 간 393.7Km 대장정
여름방학을 맞아 조선대 교수·학생들이 함께 국토대장정에 나선다.
1일 조선대에 따르면 국토대장정은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올해 국토대장정은 오는 5~21일 16박 17일 동안 진행된다. 학교를 출발해 나주⇒무안⇒목포⇒제주⇒완도항⇒해남⇒강진⇒화순을 거쳐 다시 학교로 돌아오는 393.7Km의 대장정이다.
올해 국토대장정에는 여학생 18명을 포함, 총 52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이대용 기획조정실장·김재수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완도에서 학교까지 5박 6일 동안 학생들과 함께 걷는다. 국토대장정에 성공한 학생들은 하계계절학기 교양선택 2학점을 인정받게 된다.
배준수 학생대표(컴퓨터공학부·4)는 “준비과정에서 학생들의 진취적인 사고와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일정이 길어 힘들 수도 있겠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며 한 명의 낙오자도 없이 전 구간을 완주해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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