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이해구 제품디자인학과 교수와 학생 2인 한 팀 이뤄 ‘쾌거’
경성대 교수·학생팀이 올해 중소벤처 창업경진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성대는 제품디자인학과 이해구 교수·이현주(4학년)씨, 생활경영학과 김민정(4학년)씨 등 3인이 한 팀을 이뤄 2010년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 제품디자인부분에서 ‘주문자생산방식 자전거벨 Team-bell’이라는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올해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는 중소기업청 주최로 우수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학생·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일반분야·제품디자인분야·UCC창업도전기 등 3개 분야로 나눠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팀을 선발했다.
제품디자인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경성대 교수·학생팀 작품은 기존의 자전거 벨과는 달리 주문자 생산 방식의 열 수축 필름을 사용,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으며, 수상작은 지난달 24~26일 서울 COEX에서 개최된 ‘2010 대한민국 창업대전’에 전시됐다. 수상식은 지난달 26일 진행됐다.
한편, 중소벤처 창업경진대회는 200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10회째를 맞았으며,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창업 유공자들의 성과·노고를 격려하는 국내 최대의 창업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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