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대(총장 장병집)와 몽골 울란바타르대(총장 최기호)가 국제교류 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충주대는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타르대와 양 대학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국제교류활성화와 교육·연구에 관한 국제교류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을 계기로 양 대학은 △교직원 발전을 위한 교육서비스 제공 △학술연구에 관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2+2, 3+1의 복수학위과정 운영 △몽골 지역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 등에 상호협력 체제를 갖추게 됐다.
충주대는 "양교간 교수와 학생의 활발한 교류로 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인해 국제교류의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