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신 전남대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가 오는 7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제15회 여성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5일 전남대에 따르면 김 교수는 그동안 여성의 권익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묵묵히 일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여성가족부로부터 올해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교수는 1986년 대학 강단에 서기 시작해, 2000년 전남대 여성연구소를 설립했다. 또 광주여성의전화 회장, 광주시 여성발전위원회 부위원장, 광주여성희망포럼 공동위원장 등 다양한 여성단체 활동에 참여하면서 여성인권보호, 양성평등의식 확산,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복지증진 등에 크게 기여했다.
한편 백희영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김 교수 등 여성지위향상 유공자들을 초청, 여성정책 비전·방향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