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충주대 김성룡 교수 논문 '최다 다운로드'
물리화학 분야 권위지 ‘케미칼 피직스 레터즈’서 선정

충주대(총장 장병집) 김성룡 교수의 논문이 물리화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논문으로 선정됐다.

 
충주대는 지난 5일, 이 대학 김성룡(44·나노고분자공학과) 교수팀의 논문이 물리화학 분야 권위지인 ‘케미칼 피직스 레터즈’에 가장 많이 다운로드 된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 잡지에 게재한 ‘자외선 조사를 통한 그래핀 전극제조 및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적용’이란 논문은 최근 6개월간 논문 접속 순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그래핀은 흑연을 구성하는 판상의 탄소물질로 0.3nm (1nm는 10억분의 1미터) 정도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전기적 성질과 열적성질 등이 매우 우수한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미국 물리학회와 네이쳐 나노기술지 등에서 미래 정보기술을 바꿀 가장 주목할 신소재로 선정한 바 있다.
 
탄소나노소재인 그래핀은 실리콘 대체반도체·태양전지 투명전극·터치 핸드폰·터치 컴퓨터 적용을 목표로 기업과 학교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논문에서 김 교수는 책임저자와 제1저자로 참여했다. 해외파견 교환교수 프로그램에서 영국의 임페리얼 대학팀과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저술했다.
 
특히 김 교수는 그래핀을 통상적인 유독성의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공정인 자외선 조사를 통해 제조했다. 논문은 이를 태양전지 전극재료로 적용하는 과정과 메카니즘을 기술하고 있어 산업적 중요도가 높이 평가되고 있다.

홍여진 기자 (dike@unn.net) | 입력 : 10-07-06 오후 7:0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