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총장 해외봉사단 성공적 마무리
지난달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몽골에서 봉사활동 실시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이 몽골에서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귀국했다.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회장 강희성 호원대 총장·이하 대사협)는 7일 "한국 대학생의 현지 봉사활동을 격려하고 현지 대학경영과 교육개혁을 위한 실질적 지원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을 몽골에 파견했다"면서 "대학총장 몽골 봉사단은 지난달 28일부터 7월 4일까지 울란바토르와 고비숨베르 지역에서 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2회를 맞는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은 강희성 대사협 회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6인·교수 3인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은 몽골 EBI(Elbegdorj Institute)와 한국 새마을운동중앙회의 현지 지원을 받아 △대사협 20기 단기 해외봉사단 몽골A팀과의 연합 봉사 △몽골 정부관계자 면담 △컴퓨터 기증 △몽골 사립대학연합회와 공동 워크샵 개최 △몽골 현지 4개 대학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은 대사협-EBI 간, 한국 5개 대학-몽골 8개 대학 간 MOU도 체결했다.
대사협 관계자는 "대학총장 해외봉사단은 현지에 파견된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는 점 외에도 몽골 고등교육 개혁 전반의 실태를 파악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한-몽 양국의 교육 분야에 있어 활발한 교류와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며 친선 관계 또한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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