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대학(총장 이기창) 여자축구부 선수들이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여주대학은 7일 이 대학 여자축구부(감독 최인철) 강가애(골키퍼)·김혜리(센터백)·김나래·김진영·이현영(미드필더)선수가 오는 13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2010 FIFA U-20 여자월드컵’에 국가대표팀 선수로 선발됐다고 밝혔다.
여주대학은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된 여자축구부 선수들은 이번 월드컵에서 8강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여주대학 여자축구부 선수들은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차세대
여자축구의 중심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장으로 발탁된 김혜리씨는 “이번 월드컵에서 비인기종목인 여자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 모두들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