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호 (주)무학 회장은 지난 7일 오전 경남대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박재규 총장에게 북한대학원대학교 발전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경남대는 지난 40여 년간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한 연구, 전문가 양성 등에 한결같은 노력을 쏟아왔다. 특히 한반도 평화에 평생을 바친 박재규 총장의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며 “북한대학원대학교가 앞으로 남북한의 학술 교류·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박재규 총장은 “지난해 회사 설립 80주년을 맞은 지역의 대표 향토기업 (주)무학으로부터 발전기금을 전달 받게 돼 대단히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과 북한·통일 관련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