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총장 이희재)는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교육역량강화사업’(이하 교육역량강화사업) 2009년도 성과평가와 2010년도 사업계획 컨설팅 결과 지방 중형대학 그룹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대는 2010년도 국비 지원금 2억 9200만 원을 인센티브로 지원받는다.
이번 결과는 지난달 17일 대학들의 발표와 질의응답 실시 후 앞서 제출한 교육역량강화사업 2009년 실적 보고서와 2010년 사업 계획서 심사가 반영됐다. 안동대는 성과평가 우수 대학으로 1억 6700만 원을, 사업계획 컨설팅 우수 대학으로 1억 2500만 원을 각각 확보했다.
안동대는 3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으로 올해 31억 22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은 바 있다. 안동대 측은 “인센티브 지원금을 추가로 확보해 교육 역량을 한층 제고할 수 있게 됐다”며 “안동대가 지향하는 교육중심대학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교육역량강화사업 성과평가 및 사업계획 컨설팅 우수 대학에는 최우수 9개 대학, 우수 14개 대학과 최우수 8개 대학, 우수 11개 대학이 각각 뽑혔다. 수도권과 지방 대형·중형·소형 그룹별로 나눠 심사했고, 산업대와 교대는 별도로 평가해 유형별 상위 30% 내에서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