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가 오는 17일 새천년관 국제회의장에서 학부모를 학교로 초청해 진학상담하는 ‘
입학사정관제 학부모 이해 돕기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입학사정관제 확대에 따른 학부모들의 진학지도 혼란을 없애고,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고3 수험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중 고교생 자녀를 둔 학부모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는 건국대 입학사정관과 진학 진로지도 전문가, 일선학교 진학지도교사들이 참여한다. 진학 전문가들은 △진로교육 △입학사정관제 준비 △입학사정관전형 소개 △입학사정관제 평가와 면접사례 등을 발표하고 학부모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이날 발표는 세션 1과 2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션1에서는 김희삼 KDI연구위원이 ‘입학사정관제와 학부모의 진로교육’을, 박종필 순천강남여고 교사가 ‘학생과 부모 그리고 학교(교사)가 함께 준비하는 입학사정관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2 에서는 건국대 문성빈 입학전형 전문교수가 2011학년도 건국대 입시 안내와 입학사정관전형을 소개하며, 김도식 교수가 입학사정관전형 서류평가와 면접의 실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심층적 입학상담을 위해 올 3월부터 교내 입학정보관에 ‘입학사정관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해 상담신청을 하고 지원자에 대한 자기 소개서를 작성한 후 상담센터를 방문하면, 매주 화, 목 오후5~7시 입학사정관이 학부모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제 소개와 질의응답, 개별상담 등을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