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문화대학(총장 김남석)은 지난 4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체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미용교육을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비전문취업(E-9)비자를 받고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로, 인도네시아인 13명, 베트남인 2명 등 총 15명이다.
수업은 헤어, 피부, 메이크업 기술수업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매주 일요일마다 4시간씩 대학 실습실에서 수업을 받으며, 대학 측은 수업료뿐 아니라 교재 및 실습재료도 무료로 지원한다.
최영숙 국제교육원장은 “교육을 통해 외국인근로자들의 직무능력이 향상될 뿐 아니라 업무효율성을 높여 직무만족도와 생산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은 지난 5월 한국산업인력공단 재직외국인 근로자 직업능력개발훈련 위탁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