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천 경남대 나노공학과 교수
<사진>팀이 최근 총 사업비 40억 원 규모의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혁신을 주도하는 미래원천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교수팀이 선정 받은 사업 과제는 △해수담수화를 위한 태양열 집광형 직접-증발식 시스템 개발 △고효율 저비용 부유식 유압파력 발전기 실증화 사업 등 2개다.
해수담수화 관련 과제는 지난달부터 오는 2013년 5월까지 3년간 이 교수팀이 단독으로 진행하며, 총 사업비는 8억 6000만원이다. 또 파력 발전기 실증화 관련 과제는 오는 2012년 5월까지 2년간 태경산업(주)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총 30억 5700여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공동 과제 사업비 중 이 교수팀에게는 4억 4700여만 원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