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와 삼성전자는 10일 '맞춤형 인재육성을 위한 정보통신 트랙 운영 협약식'을 체결하고 향후 IT 전문 인재 양성에 필요한 자원과 기술을 공유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서강대는 신규과정 개설, 계열 간 교차 수강 등 교과 과정을 제공하고 삼성전자는 정보통신 트랙 과정개발비(2억원), 실험실습 기자재 지원금(2억원), 우수학생에 대한 장학금 등 투자 비용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협약식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30분 서강대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열리며 손병두 서강대 총장, 이관수 삼성전자 부사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