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차관 “전문대 대표 브랜드 필요”
‘전문대학생과의 대화’···취업활성화 논의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1차관이 전문대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전문대학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질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사된 만남이어서 전문대학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차관은 19일 오후 3시40분 대구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전문대학생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 지역 산업수요와 연계된 직업교육 운영, 전문대학생의 취업 활성화와 입직이후 재교육 등을 주제로 대학생들과 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토론을 벌였다.
이 차관은 이 자리에서 “전문대학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구조조정과 대표 브랜드의 확보가 필요하다” 지적하고 면서 전문대학에는 교육과정의 실질적인 변화와 교원 역량 제고, 산업계에는 직업교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참석한 대학생들은 계명문화·대구과학·대구공업·대구보건·대구산업정보·영남이공·영진전문대학 등 대구 소재 전문대학 7곳의 재학생·졸업생, 교원 및 이들을 고용한 산업체 인사들이다.
교과부는 이번 만남과 관련 “앞으로 권역별 전문대학생과의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현장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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