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대(총장 김윤수,
오른쪽)는 20일 오전 일본 고쿠시칸대(학장 아사쿠라 마사아키,
왼쪽)와 ‘학술교류 및 학생교환 협정’을 체결했다.
협정에 따라 향후 양 대학은 △교수·연구원 교환 △어학능력 신장 프로그램 운영 △공동 연구 수행 △강의·심포지엄 개최 △정보·학술물 교환 △인턴 프로그램 운영 △스포츠 교류 등에 있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특히 양 대학은 다음 학기부터 학부·대학원생 교환 프로그램을 즉시 시행할 방침이다.
오는 2017년 개교 100주년을 맞이하는 고쿠시칸대학은 도쿄 세타카야(世田谷), 마치다(町田), 다마(多摩) 등 3곳에 캠퍼스를 두고 아시아학부·정경학부·체육학부·이공학부·법학부·문학부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아사쿠라 마사아키 학장 일행은 19~21일 2박 3일간 광주에 머물며 전남대 캠퍼스, 담양 가사문학관, 5·18 국립묘지 등을 둘러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