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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20억원 규모 국책 사업 선정
식품생명학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 인제대와 컨소시엄 구성
경남대 식품생명학과(학과장 황용일)가 최근 농림수산식품부의 ‘고부가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남대가 인제대 식품생명과학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된 것으로 고부가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녹색성장과 미래 유망 기술을 구사할 수 있는 식품산업체 고급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기능성 식품 분야 전통식품의 현대적 제조 공정 및 기능성 향상 공정조합 기술 △U-식품시스템 분야 신선식품 품질 변화 억제기술 등 두 개 과제에 대해 2013년 6월까지 3년 간 총 20억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연구진으로는 경남대 식품생명학과 교수 5명 전원과 인제대 교수 3명이 참여하게 된다.

경남대는 “사업 선정에 따라 경남대 식품생명학과는 향후 재학생, 산업체 인력 등을 대상으로 고부가 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며 “더불어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참여 기업체에 우선적으로 채용되는 특전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민현희 기자 (mhhph@unn.net) | 입력 : 10-07-21 오전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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